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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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19 [16:24]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을 찾아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횐담을 나눴다.

 

이번 환담은 ‘국기(國技)’ 태권도 발전 및 위상 강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반기문 前 총장은 “세계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데 국기 태권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태권도진흥재단을 중심으로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가 우슈나 가라테 등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고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도 흔들림 없는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문화와 한류로서의 태권도, 무예와 스포츠로서의 태권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반기문 사무총장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응환 이사장은 반 전 총장에게 태권도성지 태권도원 방문을 요청했으며, 반 전 총장은 지방 일정 등을 고려하여 태권도원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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