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유도팀, 2021 전국실업최강전 남자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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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6-16 [11:48]

▲ 경상남도 (무예신문)


경남도청 유도팀(감독 김재식)이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백시에서 열린 ‘2021 하계 전국실업 유도최강전’ 남자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왕좌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팀 22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했다.

 

경남은 남자단체전에 박충렬(73㎏이하급), 고재경(81㎏이하급), 이승수(90㎏이하급), 하종웅(100㎏이하급), 강대봉(100㎏이상급)이 참가해, 결승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치열한 접전 끝에 3대1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은 경남도청 유도팀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대회이면서, 처음 출전한 단체전의 우승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또한 개인전에 출전한 양성민(100㎏이상급)은 결승에서 김이현(한국철도공사)에게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배혜빈(78kg이상급)은 4강전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경상남도청은 역도, 유도, 롤러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도팀 14명 등 40명의 지도자 및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메달을 차지한 양성민 외 9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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