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 선정돼

보조금 8억원 ‘확보’… 경남체육회 소속 16개 종목에 지원

가 -가 +

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5-08-25 [14:18]

경상남도가 엘리트체육 선수육성과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에 선정돼 8억원의 보조금 받게 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서 확보한 보조금 8억원은 전체 사업 예산의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경상남도체육회 소속 소프트볼 등 16개 종목이 지원을 받는다. 경남은 올해 10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하계강화훈련부터 이번에 확보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체육진흥 지원사업은 기존 중앙체육단체에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지방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ㆍ도지역 경기단체에까지 확대했다.

경상남도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엘리트 체육의 근본은 지방체육이다.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운영해온 시도체육회나 종목별 경기단체에 대해, 앞으로 국가차원의 지속적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무예신문 편집부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