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로 맺은 격투기와의 인연

열도 상륙전 앞둔 '좀비' 정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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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09-03-10 [11:16]

▲ '좀비' 정찬성     © 엑스스포츠뉴스(xportsnews.com)
오는 20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종합격투기 ‘센고쿠 제7회 메인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의 정찬성(사진) 선수가 출전, 일본의 이시와타리 신타로 선수와 승부를 겨룬다.

정 선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합기도를 수련하면서 격투기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후 각종 격투기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그의 별명은 좀비! 절대 죽을 수 없는  ‘좀비’라는 별명에서 보듯, 끈질긴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란 평가다.

그는 “센고쿠 정벌을 지켜봐 달라. 여러 필살기(?)도 준비했다”며 “물러서지 않는 좀비처럼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와함께 “꼭 내가 아니라도 좋다”며 “고생을 하는 한국선수(※ 정 선수 외에도 김종만 선수가 출전한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무예신문(www.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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