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예와 문화, 충주에서 만난다!

『2015국제무예연무대회』 다음달 27일~29일 3일간 열려

가 -가 +

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5-07-17 [17:03]



전 세계 무예인들이 화려하고 수준 높은 연무경쟁을 펼쳐진다. 오는 8월 『2015 충주세계무술축제(이하 세계무술축제)』가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국제무예연무대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무예연무대회』는 지난해 국내외 108개 팀이 참가해, 화려한 경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세계 무술과 문화를 만나다’란 주제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된다.

총 4개 부문 6종목(맨손 1인/2인, 무기 1인/2인, 트리킹, 단체연무)에게 진행되는 『국제무예연무대회』는 총상금 4,000만원을 걸고 세계 무예인들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리킹 종목을 신설했다. 트리킹은 무예의 발차기와 기계체조의 플립(공중돌기)과 트위스트(비틀기), 브레이크댄스(비보잉)의 춤동작과 스타일 등이 결합된 퍼포먼스이다. 여기에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취타대, 여성 댄스그룹 SWICH(스위치), 쇼마칭팀 '렛츠쇼'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세계무술연맹 관계자는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응원메시지 포토 존을 마련하는 등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대전 임헌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