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역사성ㆍ흥미성’ 두 마리 토끼 노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백제역사유적지구 연계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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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사
기사입력 2015-06-25 [12:17]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결과가 오는 7월 4일경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가 세계인의 관심과 흥을 모으기 위해 백제문화권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는 지난 24일(수) 오후 부여군 소재 추진위 회의실에서 『제33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61회 백제문화제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백제 다시 태어나다’라는 부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61회 백제문화제』는 역사문화, 교육, 다양성, 흥미와 재미를 기본컨셉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백제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61회를 맞아 공주시에서는 백제의 정신과 찬란한 문화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행진을 펼칠 ‘웅진성퍼레이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관광객이 즐거운 ‘백제마을’, 무령왕 승전식 유등, 고마나루 이야기 유등 설치를 통해 백제 문화유산인 공산성과 연계한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할 ‘백제등불향연’ 등을 비롯해 백제, 세계유산등재 기념 ‘백제판타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어 부여군에서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역사문화축제로서의 백제문화제 정체성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백제역사문화행렬’과 부여 16개 읍․면의 전설, 설화, 특산물을 소재로한 ‘백제인 대동행렬’을 비롯해 백제문화제 역사전시관을 통해 제1회부터 60회까지의 백제문화제 관련 자료를 전시해 백제문화제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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