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개국 전통무술 경주서 공연된다!

세계무술연맹-문화엑스포, 업무협약 체결… 공연팀 교류, 홍보지원 등 상호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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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5-06-14 [17:43]


 
필리핀의 아르니스, 태국의 무에타이, 브라질의 까뽀에라 등 각국 대표적인 전통무술로 무더위를 날려보자.

세계무술연맹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10일(수) 경주엑스포대회의실에서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공연팀 교류, 홍보지원, 문화 발전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98년 시작 된 양 기관의 대표행사인 충주세계무술축제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 기간 동안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하는 무술 공연단의 화려한 공연을 경주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근억 세계무술연맹 사무총장은“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풍성해지고 지속적 상호교류를 통해 충주와 경주 양도시의 문화관광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두환 경주엑스포 사무차장은 “경주엑스포와 충주세계무술축제는 행사 개최시기도 거의 같고 98년에 출발했다는 점 등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 축제가 윈-윈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5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오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의 행사들은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규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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