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ㆍ야구 등 4대 스포츠, 산업 규모 '4조280억원'

문체부, ‘2015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예비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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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5-05-21 [18:00]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인)가 축구ㆍ야구ㆍ농구ㆍ배구 등 4개 프로스포츠 종목에 대한 ‘종목별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결과, 산업 규모가 총 4조 28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별로는 축구가 1조 9,870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야구(1조 630억원), 농구(6,550억원), 배구(3,230억 원) 순이었다.(2014년 기준)
 
또한 연평균 관람회수는 농구, 야구가 높게 나타났으며, 관람스포츠 회당 소비지출은 야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기장 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 수준으로 4종목 모두 비슷했다. 관람환경 개선점으로는 4종목 모두 1순위로 ‘경기수준’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스타선수 영입’, ‘다양한 이벤트’ 순으로 조사됐다.

국내외 경기 간접관람 시간은 야구가 가장 길었으며, 텔레비전을 통한 관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주관한 이번 조사는 2014년 기준 스포츠산업 실태조사의 예비조사로서, 국내 소재 스포츠산업체 중 4대 종목 관련 2,000개 사업체를 표본 추출해, 사업체 정보, 영업 현황(매출액) 등 총 13개 내외의 설문 항목을 구성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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