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스포츠영화 공모전, 최우수작 ‘퍽’

사채업자가 대학 아이스하키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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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5-04-09 [13:58]



『2015 한국 스포츠 영상(출판)물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윤연호 씨의 ‘퍽’이 선정됐다. ‘퍽은’ 인생막장 사채업자가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대학 아이스하키팀에 들어가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과 인간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또한 우수작으로는 1988 서울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최초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 서거원 감독과 2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감동 실화를 다룬 이윤희 씨의 ‘SO,GO’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체육회가 한국 스포츠 역사를 보존ㆍ계승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발굴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말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공모접수를 통해 총 32편의 작품을 받아 스포츠영상물 부문에서 최우수작 1편, 우수상 1편 총 2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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