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제문화제, 성과와 진단… ‘심포지엄’ 개최

백제문화의 세계화 및 새로운 60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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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5-02-27 [14:15]



 
충남의 대표적인 행사인 『백제문화제』가 지난 60년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짚어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심포지엄을 지난 26일(목) 오전 부여국립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그동안 백제문화제를 주관해왔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백제문화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송석두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은 “유네스코 등재에 부응하는 백제문화의 세계화와 지역의 문화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올해로 61회째인 백제문화제가 새로운 60년의 새 지평을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앞으로 60년을 준비하는 백제문화제의 당면과제’ 정강환 관광축제대학원장(배재대학교), ‘국․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 백제문화제 발전전략’ 오훈성 연구위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제 발표와 백제문화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추진조직 역할과 기능 재정립, 축제 자립을 위한 경영전략, 선택과 집중의 콘텐츠 개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유기준 백제문화제 추진위원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지역주민, 관계공무원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축제전문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 관련단체,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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