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백제문화제’ 내년 9월 26일 개최 결정

추진위,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 발표… 주제 ‘대백제의 비상’(가칭)

가 -가 +

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4-12-26 [12:16]

 © 무예신문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서사적 축제인 『제61회 백제문화제』가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4일(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부여군 추진위 회의실에서 제32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 축제의 성공적 분위기를 이어, 앞으로 발전을 위한 기틀을 정비하는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제61회 백제문화제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대백제의 비상’(가칭)을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1400년 전 과거에서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백제’의 모습을 투영하기 위해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포용의 정신을 기본 컨셉으로 삼아 신규 프로그램(킬러 콘텐츠) 개발, 국비 및 기금 확보, 참여성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 등을 개최, 문화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무예신문 편집부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