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교육 중심으로 예방해야”

한국청소년폭력예방 광주협회, 교수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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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사
기사입력 2014-10-13 [14:35]

 © 무예신문


한국청소년폭력예방 광주광역시협회(회장 최병식)는 지난 8일(수) 광산구 첨단지구 주민한마음축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에게 호신용 호루라기 300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학교폭력예방교수법을 지도하는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병식 회장은 “지난 2012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으나, 청소년 폭력이 사이버 따돌림 등 다변화되고 있다”며 “2014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언어폭력 34%, 집단따돌림 17%, 폭행 11%, 스토킹11%, 사이버폭력 10%, 금품갈치 8%, 강제 심부름 5%, 등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학교폭력 해결의 시작은 교육이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인 윤리교육 및 학부모교육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협회 서홍석 팀장은 그동안 청소년 선도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광산구청장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최병식 회장은 학생의 선도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명량한 학교분위기 조성과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달 30일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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