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 북소리에 맞춘 용선들의 힘찬 질주

‘2014 대전드래곤보트대회 페스티벌’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갑천에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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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4-09-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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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의 물결, 용들의 결전장’ 2014 대전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지난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양일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드래곤보트 아카데미에 참여한 80개팀(학생부, 직장부, 일반부 동호인클럽)과 전국부 30개 팀 총 110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금년대회는 관내 초, 중, 고, 대학팀과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I,G,K팀 주부들로만 구성된 브레인스위밍팀 등 다양한 팀들이 경기에 참여했다.

지난 1976년 홍콩에서 중국전통 축제로 내려오던 배를 현대적 감각에 맞춰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시킨 드래곤보트는 12명, 22명이 한 배에 탑승해 북잡이(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팀원들의 단결력으로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이다.

한편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드래곤보트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사회적기업 프리마켓 행사, 한화이글스 선수 애장품 기증 자선경매 등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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