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국동호인 골프대회 개최… 스포츠ㆍ관광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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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4-06-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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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중국 북경, 상해, 소주 등 8개에서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중국 동호인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잔라남도가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번 골프대회는 전라남도의 골프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중국골프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지역에는 현재 32개 골프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연내에 4개 골프장이 추가 등록이 예정돼 있다.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골프장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난 반면 골프인구는 정체돼 상당수 골프장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세월호 참사 이후 내방객 감소로 도내 골프장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골프장의 경영난 타개책으로 국내외 골프관광객 유치를 대안책으로 마련했다.

전남도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중국 각지의 8개 클럽 소속 80여 참가자들의 입소문에 의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 중에는 골프 전문잡지와 언론 관계자도 포함돼 있어 그 효과는 더욱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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