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할리우드 입성… 휴잭맨과 '팬' 동반출연

블로버스터 영화 전격 캐스팅… 새로운 액션배우 탄생할지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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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기사입력 2014-05-21 [16:02]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인 나태주(소속 K 타이거즈)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팬’에 전격 캐스팅됐다.

‘팬’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터 팬’의 프리퀄로 ‘엑스맨’의 휴 잭맨, ‘맘마미아’, ‘레미제라블’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가, ‘트론’의 가렛 헤드룬드, 미드 ‘테라 노바’ 레비 밀러 등 초호와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감독은 ‘어톤먼트’, ‘오만과 편견’, ‘안나카레리나’ 등을 연출했던 조 라이트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팬’에서 나태주는 피터팬의 친구이며 네버랜드 원주민 전사인 과후(Kwahu) 역을 맡았다.
나태주는 지난 2011년 태권도를 소재로 한국과 태국의 공동제작영화 ‘더킥(프라차 핀카엡 감독)’에서 태미와 함께 고난도의 리얼액션 선보이기도 했다.

성룡, 이연걸, 견자단 등 세계적인 액션배우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액션배우 탄생 및 이번 영화를 계기로 태권도의 세계적인 열풍이 불어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팬’은 오는 2015년 7월 17일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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