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총재 “해외 인사들 태권도원 초청 지원하겠다”

개원식 연기 후속조치 위해 태권도원 내원… “주요 인사 참여 독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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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기자
기사입력 2014-05-20 [18:45]

 © 무예신문

“연기된 태권도원 개원식에 IOC위원 등 국제스포츠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세월호 참사로 연기되었던 태권도원 개원식과 관련해, 지난 5월 20일 세계태권도연명(이하 WTF) 조정원 총재가 태권도원을 방문, 후속조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지난 4월 24일 예정이었던 개원식을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는 뜻에서 잠정 연기를 결정함에 따라 태권도원 방문을 예정했던 주요 IOC위원들의 일정도 전면 취소된 바 있다.

이날 조정원 총재는 “연기된 개원식 일정에도 꼭 IOC위원들이 재 참석할 수 있도록 WTF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연맹 집행위원들에게도 안내하여 연기된 행사에 국제스포츠 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많이 참석해 태권도원 개원의 의미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권도원 운영센터 2층에 마련된 WTF 총재 집무실 및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태권도원 방문의 편의성과 집무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잠정 연기된 태권도원 개원식의 날은 현재 미정인 상태로 올 9월 태권도의 날 전후로 관계기관의 협의 하에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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