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왕기춘, 휴대폰 쓰다 영창 ‘망신’

오는 2월 열리는 ‘2014 파리그랜드슬램' 참가 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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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4-01-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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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의 간판’ 왕기춘(26·양주시청)이 육군 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몰래 사용하다 영창 처분을 받고 퇴영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13일 “지난달 1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왕기춘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8일간 영창 처분을 받고 7일 부대로 복귀했다. 그러나 교육시간 미달로 훈련소에서 퇴영 조치됐다. 이에 왕기춘은 다시 입소해 4주간의 교육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왕기춘은 2008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기에 병역혜택을 받아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교육만 받으면 됐었다.

왕기춘은 이번 퇴영 조치로 오는 2월 8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4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 참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한편 왕기춘은 훈련소에서 퇴영 조치를 당한 뒤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에 몸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가대표 선수는 아니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6강에서 탈락하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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