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태권도지도자 위한 사업 본격화

도장지원사업 오는 28~29일 서울 송파구 한체대서… 160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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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기자
기사입력 2013-09-13 [13:04]

▲경영 및 지도법 전문교육과정©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일선 태권도장 관장 및 사범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도장지원사업이 올 하반기에도 추지되는 것. 해마다 상·하반기 1회씩 진행되는 지도사범 실무교육과 경영 및 지도법 전문교육과정(이하 전문교육과정)은 이번에 각각 7회, 10회 째를 맞으며 지도자들을 위한 실무형 교육으로 꾸준히 자리잡고 있다.

지도사범 실무교육의 경우 현직 사범들과 사범의 길을 가려는 예비지도자를 위한 현장중심실무 교육으로, 등록도장 사범 또는 태권도 관련학과 대학재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 및 지도법 전문교육과정은 대한태권도협회 등록도장 관장 및 도장소속 매니저를 대상으로, 현재 지도자의 능력과 도장 수준을 기초로 자신의 능력에 맞춰 반을 선택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이다.

 
이번 두 교육은 이번 달 28(토)~29(일) 양일 간 한체대에서 진행되며, 따라서 관장들과 사범들이 같은 일시에 및 장소에서 도장발전을 위한 교육에 참가한다는 의의가 있다. 물론 각 교육사업은 별개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전문교육과정(관장/매니저 대상)에는 대한태권도협회가 매년 말 개최하는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 작년도 대상 입상자인 엄재영 관장(대망체육관)의 품새 실전 풀이 지도법의 강의가 처음으로 진행된다. 도장경영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금)까지이며, 참가비는 인당 3만원이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대한태권도협회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접수는 기존의 이메일 접수에서 새로 도입된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따라서 홈페이지(http://reg.koreataekwondo.co.kr)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가 접수 및 결제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가접수가 된다. 자세한 교육시간표 및 기타사항은 대한태권도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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