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미디어액션학과’ 신설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통해 이론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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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용 기자
기사입력 2013-09-13 [11:16]

영화 속 화려한 액션 연기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울 수 있게 된다.
태권도와 합기도 전공자들이 연기 또는 연출 분야로 진출하고 있지만 이에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한계를 보이고 있다.

명지대학교는 2014학년도 신학기에 맞춰 스턴트와 액션연기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디어액션학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 사회교육원에 개설되는 미디어액션학과는 대중매체와 대중문화에 특화된 전문가 양성이 주목적이다.

학과는 스턴트, 무술연기, 연기, 연예기획 등 네 가지 세부 전공으로 운영된다. 스턴트 전공은 현실감 있는 액션연기를 완성하는 전문배우를 완성하며, 무술연기 전공은 무예와 연기의 조화를 통해 실제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이밖에도 연기와 연예기획은 배우와 기획 전문가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책임지는 조성천 지도교수는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공연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대학로에서 연극 활동과 CF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영화 『최종병기 활』의 액션 장면을 연출한 오세영 무술감독, 성룡의 액션팀 성가반에서 활동 중인 이인섭 감독, 배우 김보성이 외래교수로 강단에 선다.

이번 명지대학교의 '미디어액션학과' 과정은 드라마, 영화는 물론 무예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이자 성룡, 이연걸 같은 세계적인 스타 탄생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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