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치 3D’, 이연걸 홍금보 손길 묻어나

제작 이연걸-무술감독 홍금보의 감각적 영상과 무술액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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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용 기자
기사입력 2013-06-28 [21:05]

▲사진제공:영화사 빅 © 무예신문
색다른 볼거리와 유쾌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타이치 3D』가 중국 무술영화의 전설인 이연걸과 홍금보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치 3D(감독 풍덕륜, 배급 영화사 빅)』는 신선한 소재와 화려한 시각적 효과, 여기에 화려한 무술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완벽한 무술 연출에 제작자와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이연걸과 홍금보의 활약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비홍』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무술 액션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연걸은 배우로서의 연기력과 탁월한 무술실력은 물론 『방세옥』, 『무인 곽원갑』을 기획, 제작하며 제작자로서의 탁월한 감각을 입증했다.

이연걸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특유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이다.

여기에 홍콩 액션 영화계의 대부격인 홍금보가 무술감독으로 참여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홍금보는 탁월한 무술 실력으로 배우로서의 높은 인지도는 물론 탁월한 감각으로 무술제작을 맡은 『동사서독』, 『쿵푸허슬』 등을 흥행시켰다.

 
이번 영화 『타이치 3D』에서는 전통 술에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독특한 액션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홍금보 감독은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감정이 반영 된 나만의 강렬한, 신선하고 리얼한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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