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탁구 지존들, 부산에 모인다

오는 30일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사직실내체육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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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사
기사입력 2013-06-21 [14:17]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선수권)』가 오는 30일(일)부터 7월 7일(일)까지 8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아시아탁구연합(ATTU)에서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와 부산광역시탁구협회 주관, 부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메이저 대회로 중국, 일본 등 24개국 20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또한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그 규모와 권위 면에서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고 세계 탁구를 이끌고 있는 아시아 지역 대표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서 세계 탁구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수준 높은 대회이다.

부산시는 대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직실내체육관 바닥을 전면 교체하는 등 시설정비 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 기관ㆍ단체의 협조와 참여를 요청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 제고 및 탁구의 저변 확대, 인기 스포츠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남ㆍ여 단체, 남ㆍ여 단식, 남ㆍ여 복식, 혼합 복식 등 7개 종목에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남자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KDB대우증권), 여자 석하정(대한항공), 서효원(KRA한국마사회) 등 총 12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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