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수영대회 유치 위해 외교전 ‘한창’

최대 컨벤션 행사 ‘2013스포츠어코드’ 참가… fisu 회장 등 관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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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사
기사입력 2013-05-30 [14:11]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스포츠분야 최고의 컨벤션 행사인 『2013 스포츠어코드』에 참석,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활동에 나섰다.

스포츠어코드(sportaccord)는 105개 스포츠단체를 회원으로 둔 국제 스포츠 컨벤션 행사 중 최대 행사로 컨퍼런스, 전시회, 포럼 등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각종 국제스포츠 대회 개최도시와 유치신청도시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외교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2013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도시인 러시아 카잔을 비롯해 2020올림픽 유치신청도시인 이스탄불, 마드리드, 도쿄 등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 등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치열한 스포츠 마케팅과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2013 스포츠어코드』에서 광주시는 ‘스포츠 러빙 시티(sports loving city) 광주’라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고의 준비를 갖춘 최적의 도시는 광주'라는 점을 집중 부각하는 전략을 통해 홍보를 겸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강운태 시장은 국제수영연맹 갈리앙 회장과 에릭 사무총장을 별도로 접촉해 에픽(epic: 친환경대회(ecoversiade), 평화대회(peaceversiade), 최첨단 it대회(itversiade), 문화축제(cultureversiade))대회로 치르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중요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평화대회(peaceversiade)를 실현시키기 위해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설명하고 fisu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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