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청소년폭력예방協, 학교폭력 꼼짝 마!

5개 부문 걸쳐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 학교폭력 예방 시너지 극대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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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기자
기사입력 2013-05-16 [16:04]

“청소년 폭력, 예방이 우선이다.” 청소년 폭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과 (사)한국청소년폭력예방협회(이하 청예협)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경찰청과 청예협은 지난 5월 14일(화) 『폭력예방 순찰활동과 유해환경 감시활동에 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양측의 공조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활동 ▲유해환경 감시 활동 ▲질서 확립 캠페인 활동 ▲모법청소년 지원 사업 ▲기타 폭력퇴치운동을 위한 사업 등을 공동으로 펼친다는 내용을 골자로 삼고 있다. 필요시 각 지방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양측의 공조는 학교폭력 근절 활동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전국 8개 지부에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 중인 청예협이 경찰청과 공동 추진을 요청하며 이뤄졌다.

한편 한 학부모 관련 단체 관계자는 이번 양측의 공조에 대해 “학교폭력 관련 민간단체와 정부기관의 공조 자체에 상당한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부 관계자는 “바람직한 일이다. 보다 효율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 외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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