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세계수영선수권 유치, 광주VS부다페스트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 참가, 본격적 홍보 및 유치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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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사
기사입력 2013-04-09 [11:00]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브리핑하고 있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무예신문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신청이 예상되었던 중국과 일본이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유치 경쟁은 대한민국(광주)과 헝가리(부다페스트)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제수영연맹(fina)이 2015년 러시아(카잔)대회와 2017년 멕시코(과달라하라) 개최지 선정시 공식 유치신청서 제출기한이 지난 시점에서도 홍콩의 신청을 받아준 전례가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유치활동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5일 fina 집행위원들에게 유치지지 공식서한문을 발송하고,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되는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 참가, 세계 전문스포츠 기자와 fina 집행위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과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달말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 될 fina 현지실사에도 적극 대비하기로 했다. 집행위원 등 10여명으로 구성 될 현지 실사단은 경기장 시설과 2019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다이빙(남자 27m, 여자 20m)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운영 능력, 미디어, 마케팅을 포함한 수영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국가수영연맹과 협조관계, 대회 개최 효과 극대화 방안 등을 평가하게 된다.

광주시는 “‘세계수영의 보편적 발전’과 ‘수영 스포츠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new era, fina 세계수영연맹의 스포츠 위상을 강화하는 strong fina,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smart 대회로 준비하는 점들을 부각 시킬 계획이다”며 “광주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부각, 국제대회 유치 노하우를 활용해 상대에 맞는 맞춤형 유치 전략으로 유치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최지 선정은 오는 7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 총회에서 결정된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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