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태권도연맹, 현판식 갖고 본격활동

동아시아지역의 스포츠외교를 통해 상호협력 및 우의증진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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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지광수 기자
기사입력 2013-03-18 [16:57]

 
동아시아태권도연맹(이사장 오노균)는 지난 3월 16일(토) 오전 11시 충북 청원군 오박사마을에서 『초대총재 취임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시아태권도연맹은 경기단체가 아니 비정부기구로써, 국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 속 스포츠 권장으로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고, 특히 태권도를 다문화 및 탈북자 자녀들에게 보급함으로써 스포츠 복지에 기여하며 밖으로는 동아시아 11개 국가와 네트워크를 형성, 태권도를 통한 국제사회에 공헌하기 설립된 단체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동아시안태권도페스티발’ 개최와 남북태권도교류, 다문화 및 탈북자가족 태권도수련 지원, 국내ㆍ외 지도자연수, 우수자원봉사자에대한 훈ㆍ포장 등과 명예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개도국에 태권도용품지원, 태권도장건립, 지도자 파견, 초청연수 등의 기회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노균 이사장은 “지난 98년부터 충청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던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맥을 계승하고 태권도를 통한 동아시아지역의 스포츠외교를 통해 상호협력 및 우의증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수 초대 총재(새누리당 국회의원)는“대한민국의 대표적 브랜드인 태권도를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동아시안 상호 교류의 장인 페스티발 개최, 다문화가족과 개발도상국가 지원 등 경기진흥보다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동아시아 태권도 보급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서는 주요임원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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