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태권도연맹, 출발 위한 ‘첫 시동’

오노균 준비위원장, 중국 산동성 동방무술학교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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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2-11-06 [22:01]

오노균 동아시아태권도연맹 창립준비위원장(한민대부총장)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산동성을 방문하여 소림권법의 명문교인 동방무술학교를 방문, 동아시아태권도발전을 위한 첫 네트워크를 구성 하고 MOU를 체결한다.

양 단체는 매년 한중청소년교류활동은 물론 동양무술사 와 양생법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동아시안의 체형에 맞는 품새 등을 창안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하절기에 세종특별자치에서 개최 하게 될 세종 오픈동아시안태권도대회 참여와 한중일청소년교류한마당에 참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측에서는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 체험과 공자 사당 연수 등을 여름방학기간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양측 지원 방안을 모색 한다.

오 위원장은 “동아시아 8개국을 빠른 시기에 방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기본틀을 확실하게 만들어 내년 세종컵오픈동아시안태권도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세종오픈동아시안태권도대회는 대한민국 국회의장컵이 수여 될 예정이며 동아시아연맹이 결성되면 세종특별자치시에 본부를 둘 계획으로 시당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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