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삼으로 부르는 ‘가시오가피’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를 뜻하는 ‘아칸토파낙스’

가 -가 +

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2-11-01 [20:24]

오가피는 오갈피나무 뿌리의 껍질을 말린 것이다. 특유의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처럼 잎이 다섯 개로 갈라져 있고 그 효능도 비슷해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를 뜻하는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X)’ 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 등 약성이 높은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당뇨, 류머티스, 하지무력감, 골절상 등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스피린의 5배의 진통완화 효과가 있으며 각종 염증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가시오가피 효능을 알아보면 아칸토사이드 B나 D는 간조직의 손상을 막아주고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해독작용의 효과가 크며, 수면과 마음의 안정에 효과가 있고 간에 대한 지방의 축적을 막는 항 지방간 작용에 도움을 준다. 오가피는 “오래 마셔도 독이 없고 몸을 가볍게 하며 수명을 연장한다”고 한다. 오가피에는 오가피배당체인 아칸토사이드와 면역성을 높혀 주는 수용성 다당체가 있다.
잎에는 지사노 사이드가 있어 약리적 기능을 갖고 있으며 뿌리에서는 오가피 배당체뿐만 아니라 지링긴, 쿠마린 배당체 등이 있다. 이들 성분들은 생체의 기능에 대해서 활성을 부여하고 자가 면역적인 질환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가피 배당체는 RNA의 합성을 촉진하여 골수조혈과도 유효적인 효과가 있으며 오가피의 수용성 다당류는 탐식세포의 수를 증가시켜 백혈구를 증가시킨다. 아칸토산과 지이사노사이드는 독성이 없고 항염 효과가 탁월하여 장복이 가능하므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축농증, 의궤양, 인후염, 요통에도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해소 및 전립선질 치료에도 관여 중추신경계에 대한 안정작용과 각종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며 생리적인 불균형을 조절하고, BRM은 면역의 증강 실험적인 여러 종양을 억제하고 지링긴은 성선기능강화, 전립선질 치료에도 관여한다고 한다. 오가피 성분은 알레르기성 질환에 기능을 갖고 있다. 상부 기도의 질환 즉 알레르기성 비염, 비후염, 만성기관지염 등의 완화에 도움을 준다.
오가피배당체는 기초대사를 조절하는 다이어트 작용이 있어 종합적인 생체기능을 보전하고 광범위하게 작용하는 성질이 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대전 임헌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o/news_view.php on line 8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