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균ㆍ오노균 형제 ‘의좋은 형제상’수상

지난 7일 남양주에서 교센터에서 피스피아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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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2-10-09 [10:55]

 
국제할렐루야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준상)가 주최한『로고스피아ㆍ컬처피아ㆍ스포츠피아ㆍ피스피아축제』를 지난 7일 남양주시 별내동 선교센터에서 푼살마 오치르바트 몽골초대 대통령, 율로지오 아망 막사이사이 필리핀 교육부장관겸 국회의원, 바실리예비치 러시아 대통령 종교담당특보, 엄신형 전한기총 대표회장, 박발렌틴 러시아 연해주국회의원,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 곽수천 대전시 의회의원, 박상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금석 대전시 자연보호협의회장 등 내빈과 14개 국가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각 국간 문화교류 및 스포츠제전은 줄다리기, 축구, 육상, 전통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으며 중국 동포의 우리춤 공연은 인기를 독차지 했다.

특히 인류공헌에 이바지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아시아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 피스피아 총재상 의좋은형제상 부문에 오동균ㆍ오노균 형제가 수상했다.

 
막사이사이 피스피아 총재는 필리핀 3대 대통령이었던 아망 막사이사이의 친손자로 할아버지의 기념사업을 위해 세운 막사이사이재단의 일원으로 공공봉사ㆍ사회지도ㆍ국제이해증진ㆍ언론문화창달 등에 공이 큰 유공자를 선발하여 아시아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장준하씨가 언론부문으로 첫 수상을 했으며, 농촌운동가 김용기 장로, 빈민운동가 제정구 선생, 법륜스님 등이 이상을 받았다.

한편 오박사마을에서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의좋운형제상수상기념사업회’를 창립하여 형제우애선양운동을 마을 브랜드사업으로 적극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마을명칭도‘오박사의좋은형제마을’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중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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