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개암버섯’

된장찌개, 버섯전골, 잡채에 넣어도 맛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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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2-10-05 [19:39]

개암버섯은 담자균류 주름버섯 목독청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이며,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해 있고 가을 활엽수의 넘어진 나무나 그루터기 또는 흙에 묻혀 있는 나무에 다수 군생 갓의 크기는 32-81㎜로 초기에는 반구형이며, 끝은 안쪽으로 말려있고, 옅은 황색의 섬유질상내피막으로 싸여 있으나, 성장하면 반반구형-편평하게 펴지며, 종종 중앙부위가 다소 돌출 되어 있고, 갓 끝에 백색의 섬유질상내피막 잔유물입루착 되어 있으나 곧 소실된다.

형태적 특징은 개암버섯의 대의 길이는 5~15cm 정도이며, 위아래 굵기가 비슷하거나 다소 아래쪽이 굵다. 대의 위쪽은 연한 황색이고, 아래쪽은 황적갈색이며, 섬유상 인편이 빽빽이 퍼져있다. 대 속은 성장하면서 비어간다. 턱받이는 없다. 포자문은 자갈색이며, 포자모양은 타원형이다.

표면은 평활하고, 습할 때 점성은 없으나, 다소 흡습성이다. 황적갈색-황토적색을 띠며, 중앙부위는 짙은 색이고, 갓 끝 부위에서 다소 옅은 색을 띠며 주변부는 백색, 황백색-갓과 같은 색의 섬유상 인편이 있다. 조직은 비교적 두꺼우며, 황백색을 띠고, 치밀하다. 맛은 부드럽거나 다소 쓴맛이 있고, 향기는 불확실하다. 주름살은 대에 완전 붙은 주름살이며 악간 빽빽하고, 초기에는 담황색-황백색이나 후에 황갈색-자갈색을 띤다. 개암버섯의 식감은 쫄깃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강장, 콜레스트룰 수치를  낮춰지는 효능이 있다고 문헌에 기록 되여 있다.

식용방법으로는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60%, Ehrlich 복수암/마우스, 억제율 70%) 약리작용 쫄깃쫄깃하여 씹는 맛이 좋아 외국에서는 맛을 내는 소스로도 사용하고, 된장찌개, 버섯전골, 개란말이 전, 잡채에 넣어도 맛이 일품이고 아사아삭 씹는 맛이 제일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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