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맛이 으뜸인 버섯의 제왕 ‘능이버섯’

영양 가치와 약용가치가 인정되어 보건식품으로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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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2-09-24 [10:34]

 
올해는 각종 버섯종류들이 온도ㆍ습도 등 기후조건이 작년보다도 좋아, 시장에 많이 나와 있을 뿐 아니라,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

아마도 지금시기가 최상의 기후조건과 얼마 전에 적당히 비가 온지라 능이버섯, 싸리버섯, 가지버섯, 밤버섯 등이 많이 자라 있고 조금 빠른 시기지만 가끔 송이버섯까지 채취 할 수가 있어서 주말이면 산기슭자락에 등산복 차림의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산이라고 다 출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능이버섯은 식용버섯 중에 하나이며 효능과 특징은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 능이버섯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향버섯)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송이버섯은 소나무 뿌리에서 균생하고 능이버섯은 참나무 뿌리에서 균생하는데 갓의 크기가 7~40㎝이고 높이는 7~30㎝까지 자라며, 혈증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Enltedenine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다량체인 Lentian 등 의약품으로 인가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단백질분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육류를 먹고 체했을 때 큰 효과 발휘하며 다량의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다. 영양 가치와 약용가치가 인정되어 보건식품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맛과 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급속히 확산되어지고 있다.

능이버섯의 향은 흙냄새, 강한 풀냄새, 꽃향기, 나무향, 고기향, 상큼한우유향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징으로는 갓의 크기 7~25㎝, 모양 편평형, 나팔모양, 색깔 담홍색, 성숙 짙은 흑갈색 표면은 솔방울 모양의 큰 인편, 자실층는 침모양, 옅은 회자갈색, 흑갈색 크기 3-6x1-3(5)㎝, 모양 짧고 뭉툭, 돌기가 대의 기부까지 있고, 조식는 단담함과 향기는 짙다. 그리고 턱받이는 백색의 불완전한 턱받이를 하고 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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