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탁구대회 열려!

여자복식과 카뎃 남자 단식 휩쓰는 등 한국 탁구 미래 전망 밝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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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2-09-03 [17:44]

지난 8월 28일(화)부터 9월 1일(토)까지 5일간 개최된 『ITTF 2012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우리나라 주니어 여자복식과 카뎃 남자단식 경기를 휩쓰는 등 한국탁구의 미래를 밝게했다.
 
18세 미만 주니어 및 15세 미만 카뎃으로 나눠, 22개국 280여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주니어대회 남자단체 1위와 2위를 한국팀이 차지했며, 벨기에 외 1팀이, 여자단체에서는 일본이 1위를 한국이 2위를 대만A팀과 한국B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남자단식에서는 박찬혁 선수가 대만의 LEE Chia-Sheng에서 아쉽게 패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장우진 선수와 강동수 선수가 3위를 입상했다. 그리고 여자 단식에서는 김별님, 지은채 선수가 각각 1ㆍ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최고의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에서 주최하고, 한국 중·고등학교탁구연맹과 대전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 후원했다.

대전시 이영우 과장은 “이번 대회는 주니어 및 유소년부문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든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그 어느 대회보다 수준 높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이 많이 펼쳐졌다. 이 대회를 계기로 대전 탁구의 저변 또한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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