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자연보협의회 창립

오노균 초대 회장 선출… 시민사회단체로 공식출범

가 -가 +

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2-06-05 [11:24]

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수광)은 지난 6월 5일 조치원 신협 회의실에서 『세종시 자연보호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 제6조의 관할구역으로 청원군과 공주시 편입지역, 연기군 잔여지역 주민 중 자전거타기, 등산, 걷기운동, 동물보호, 환경보호, 자생단체 등 자연보호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지도자 30여명으로 대의원을 구성하고 오노균 前 충청대 교수를 세종시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시협의회 설치에 따른 정관 제정과 사업계획으로 세종보주변의 생태계조사, 읍면동 조직강화, ‘자연보호헌장제정 35주년 기념식’ 개최 등을 확정하고 금강유역 오박사마을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지도위원급 간부교육을 전담할 ‘자연학교’ 설치(안)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오노균 초대회장은 “세종시는 보존과 개발이 조화된 녹색창조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특별자치시민으로써의 자긍심 고취와 친환경 명품도시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만들어갈 필요성이 대두되어 뜻을 같이하는 지도자들이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중앙회의 직할조직으로 출범하므로 중ㆍ장기 계획을 세워 내실있는 자연보호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대전 임헌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