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심장병예방 줄넘기축제’ 열려

부산사회체육센터 주최, 600여명 참가…1인 많이 뛰기, 1인 2중 뛰기 등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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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김형근 기자
기사입력 2011-06-16 [11:36]

 
부산사회체육센터(이사장 이종혁)가 주최하고,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이 후원하는 『제19회 심장병예방 줄넘기축제』가 지난 6월 11일 올림픽 국민생활관 2층 대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약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인 많이 뛰기, 1인 2중 뛰기, 2인 맞서서 뛰기, 가족2인 맞서서 뛰기, 8인 단체 8자 릴레이줄넘기, 8인 단체줄넘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종혁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다양한 사회체육 및 문화, 봉사활동을 통하여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며, 밝고 명랑한 건강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매년 심장병예방 줄넘기축제를 열어 심장병 및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건강과 화합,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줄넘기축제에서 △1인 많이 뛰기 임소현 △1인 2중 뛰기 조현일 △2인 맞서 뛰기 김우빈, 유삼욱 △가족2인 맞서서 뛰기 김은숙 · 박민주 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부터 시작한 심장병예방 줄넘기 축제는 매년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총87회 개최 되었으며, 이 행사에 참여한 인원만도 약 4만6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줄넘기운동은 사망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병예방을 위한 유산소운동이며, 운동경비 없이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이며, 다이어트운동이다.

한국심장재단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 7천5백여명의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회결과(부문별 우승)
△ 1인 많이 뛰기(초등부) : 임소현 (23회/분)
△ 1인 2중 뛰기(중고등부) : 조현일(134회/분)
△ 2인 맞서 뛰기(일반부) : 김우빈, 유삼욱(183회/분),
△ 가족2인 맞서서 뛰기 : 김은숙 · 박민주(151회/분)
△ 8인 단체 8자 릴레이 줄넘기
  - 초등부저학년 대한체육관(23/분) 
  - 초등부고학년 광남체육관(60/분)
  - 일반부 중앙태권도(64회/분)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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