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제TSG센터 유치 최종승인

러시아 중국 일본과 경쟁…유네스코, 9월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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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1-04-26 [14:07]

 
문화체육관광부는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요청한 유네스코 산하 '전통스포츠&게임(TSG)진흥센터' 유치 신청을 지난 4월22일에 최종승인하고 유치신청서를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했다.

국제TSG진흥센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입되지 않은 각국의 전통스포츠와 게임을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무술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세미나, 축제, 대회 등을 관장 · 후원하고 있다.

현재 국제TSG진흥센터 유치전에는 한국만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 일본 이란 등도 발벗고 나선 상황이다. 그러나 충주시는 세계무술축제 12회, 세계택견대회 2회 개최했고, 세계무술공원과 세계무술연맹본부도 위치해 있어 경쟁국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4월 12일 이시종 충북지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예방해 협조를 구했고, 유네스코가 제12회 충주세계무술축제를 공식후원하면서 국제TSG진흥센터 유치를 권고한 바도 있어 유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후보지 실사작업 후 오는 10월 열리는 집행이사회 이전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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