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비전센터’ 건립추진위원장 오노균씨 위촉

황산벌 계백장군 최후의 전적지에 지상 7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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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0-10-04 [16:25]

한민대학교(총장 조준상)는 지난 2일 논산시 연산면 신양리 학교 운동장에서 개막된 『제8회 전국한민족친선문화체육대회』에서 한민대 초빙교수이자 대전시 새마을회장으로 있는 오노균 교수를 한민족비전센터건립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오노균 위원장은 “백제권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0 세계대백제대전』과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되돌아보는 현 시점에 한민족건립센터가 건립되어 매우 기쁘고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민족의 비전을 담아내는 명품 센터로 만들라는 뜻으로 위촉해 주신 한민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민족비전센터는 1400년 전 신라와 백제의 각축장이었던 우리역사의 현장인 황산벌 5천 결사대의 강인한 호국정신과 계백장군의 ‘생명사랑정신’ 고구려의 정복정신, 신라의 통일정신이 상생과 조화를 이루어 ‘한민족을 안고 세계로’라는 목표로 황산벌 계백장군 최후의 전적지에 지상 7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이인제 국회의원, 김복만 금산군의회의장,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 박정순 한민족학원 이사장, 박완신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박상도 대전시사회복지협의 회장 및 언론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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