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출신 김동현, 한국인 최초 UFC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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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덕 기자
기사입력 2008-01-30 [00:00]



유도출신 김동현이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 최대 격투기단체인UFC에 진출한다.

지난 25일 에이전트 천창욱 씨는 “김동현이 UFC 경기에 4차례 출전하기로 정식 계약을 했다”면서 “대진료와 대우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국 격투기 선수가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인 K-1, 프라이드에 진출한 적은 많았지만 UFC 대회에 도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용인대 유도학과에 재학 중인 김동현은 2004년 스피릿 아마추어리그 대회를 통해 격투기에 데뷔해 프로무대에서 9승(5KO) 1무로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다.

키 184cm 몸무게 77kg의 뛰어난 신체적 조건을 갖춘 김동현은 그라운드와 타격실력을 고루 갖춘 만능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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