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사범, 美 하원의회 방문…태권도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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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27 [13:50]

▲ 무예신문

 
노스캐롤라이나 이병석 사범이 26일(현지시간) 미 연방 하원의회를 방문하고 공화당 케빈 매카시(Kevin Owen McCarthy) 하원 원내대표를 만났다.

 

케빈 매카시는 낸시 펠로시(Nancy Patricia Pelosi)를 이어 차기 하원의장이 확실시되고 있는 유력 정치인이다. 이날 자리에는 Greg Murphy 의원도 함께했다.

 

이병석 사범은 이 자리에서 태권도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故 이준구 사범이 진행하던 태권도 프로그램을 다시 재기하기로 했다.

 

이에 케빈 매카시 의원은 미국 내 태권도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답했다.

 

캘리포니아주가 미국 내 최초로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제정 이어, 이번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급 경기에서 아나스타샤 졸로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미국 내에서 태권도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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