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 200명 넘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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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27 [11:49]

▲ 무예신문

 
대전시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격리 중이던 40대 1명이 확진되면서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관련 누적확진자가 205명으로 불어났다.

 

지난 17일 태권도장 관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원생, 가족 등으로 n차 감염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200명을 넘게 됐다.

 

또한 한국 타이어 금산 공장, 유성구 대정동 물류센터의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이어,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대전지역 거리두기 조치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다음 달 8일까지는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2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대전시ㆍ자치구ㆍ경찰청ㆍ교육청은 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공무원 2,000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강력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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