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한국체육학회, 국기(國技) 태권도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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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26 [15:15]

▲ 무예신문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한국체육학회(학회장 김도균)가 국기(國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26일,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국기원 이동섭 원장, 박종범 연구소장, 한국체육학회 김도균 회장, 박채희 국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체육학회는 태권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영상 공모전 및 홍보마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기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및 연구과제 협력 지원, 2021년 태권도 지원사업(명칭: 우리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국기 태권도)의 공동 주최, 지속적인 학술정보 공유 및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한 홍보 지원, 영상 홍보물 사용 및 홈페이지 공동 홍보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는 국기원과 우리나라 최고의 체육학회가 손잡은 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기인 태권도의 발전에 긍정적인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체육학회는 체육 진흥과 스포츠 문화 창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초ㆍ응용 연구, 국제학술활동교류, 학술지 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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