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태권도 이대훈, 동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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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25 [22:18]

 

▲ 무예신문

 
태권도 이대훈(29, 대전시청)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68㎏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자오솨이(중국)에게 13대17로 패배했다. 

 

이대훈은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골든 라운드(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9대21로 졌다. 이후 패자부활전 1차에서 세이두 포파나(말리)를 11대9로, 2차에서 미르하셈 호세이니(이란)를 30대21로 이기고 동메달결정전에 진출했다.

 

1라운드 이대훈은 상대에게 몸통 공격을 허용하면서 3대4로 리드를 내줬다. 2라운드 접전을 이어갔다. 3라운드 12대13으로 끌려가다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상대에게 득점을 허용, 13대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대훈은 2012 런던올림픽 58㎏급에서 은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68㎏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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