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7개 공공체육시설 8월 4일까지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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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18:01]

▲ 무예신문

 
대전시가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공공체육 시설 37곳을 임시 휴장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임시 휴장에 들어가는 주요 체육시설은 한밭종합운장을 비롯해 월평사이클경기장, 한마음생활체육관 월드컵경기장, 복용승마장, 덕암축구센터, 장애인 체육센터, 용운국제수영장, 국민생활관, 한밭야구장 등이다. 

 

휴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잔여 이용료는 전액 환불조치된다. 휴장기간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시민들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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