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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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22 [10:14]


정읍시청이 21일 전라북도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단체전 준결승전 경기에서 광주시청(경기도)을 4대0으로 손쉽게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용인시청(경기도), 정읍시청은 첫 번째 주자인 황찬섭(정읍시청)이 선취점을 따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유환철(용인시청)에게 점수를 내주며 1대1로 따라 잡혔다.

 

이어진 청장급(85kg이하)과 용장급(90kg이하) 경기에서 정읍시청이 연달아 점수를 가져오며 3대1로 달아났고, 우승을 눈앞에 두고 진행된 용사급(95kg이하) 경기에서 강성인(정읍시청)이 뒤집기를 성공하며 첫 판을 가져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기권을 선언하며 승부를 역사급(105kg이하)으로 넘겼다.

 

긴장감 속에 시작된 역사급(105kg이하) 경기에서 김기환(정읍시청)이 멋지게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4대2로 팀에게 우승기를 안겼다. 

 

정읍시청은 단체전 우승 이외에도 앞서 열린 개인전 경기에서도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 금 3개, 은 1개, 동 3개, 단체전에서 금 1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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