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장 지도자 백신 우선 접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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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17:36]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태권도장 수련생을 보호하고 도장 활성화 등을 위해 ‘태권도장 지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최근 태권도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점을 주목,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긴급히 요청한 것이다. 

 

태권도장 지도자는 태권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육체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등 지도자로서의 역할 이상까지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장 지도자에 대한 우선 접종 요청은 도장 수련생의 안전을 확보함과 함께 전국 1만여 태권도장 지도자의 안전도 보장하기 위함이다”며 “태권도 및 태권도장 활성화, 도장 수련생의 복관 등을 위해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태권도장에 대한 홍보 지원 방안 등도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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