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시 1인당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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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11:18]

▲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무예신문)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최태원 회장이 올림픽 대표팀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선수 1인당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 4위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올림픽 통산 7번째 메달이자 올림픽 사상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최태원 회장은 2019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우승으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하자 선수 1인당 1,000만원, 코칭스태프 포함 총 2억여 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대표팀이 동반 메달을 획득했을 때도 총 2억 8,000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2008년 12월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이래 SK핸드볼전용경기장을 건립하고 남녀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13년간 1,000억원 이상의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핸드볼 발전에 기여해왔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는 25일 노르웨이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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