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출신 김수연, 종합격투기 데뷔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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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7-20 [15:29]

▲ 사진: TFC  (무예신문)


‘소녀 주먹’ 김수연(21)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김수연(21, 프리)이 17일 경북 울진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열린 ‘TFC 드림7’에서 한보람(31)을 심판판정 3대0로 이겼다.

 

김수연은 킥복서로는 2019년 국제격투기무도연맹(IKMF) 미르메컵 미르메퀸 준우승에 이어 2020년 일본 RISE에 출전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20년 6월에는 입식격투기 대회 ‘히어로’에서 장현지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또한 2020년 3월 유튜브 채널 ‘소녀주먹’을 통해 킥복싱뿐 아니라 복싱, 주짓수 등 투기 종목 관련 콘텐츠를 게재, 격투기를 알리고 있다.

 

김수연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2에 참가해 112명 안에 들어 직장부B로 예선을 치렀으나 본선 1차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종합격투기대회인 ‘TFC 드림 시리즈’는 TFC 넘버링 대회에 출전하는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지역으로 외연을 넓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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