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태권도장ㆍ필라테스發 코로나19 집단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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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1-07-19 [11:51]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대전 서구의 한 태권도장에서 관장과 원생 등 5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원생들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가족·학교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17일 증상이 나타난 관장이 가장 먼저 확진됐다. 이어 추가 검사를 통해 총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는 ‘n차 감염자’도 포함됐다. 

 

감염된 태권도장 원생들은 인근 초등학교(2곳)와 중학교(1곳)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집(2곳)과 유치원(1곳)에 다니는 원생도 있다.

 

이에 대전시와 교육당국은 이들이 다닌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각급 교육기관 학생 및 교직원 등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필라테스 학원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5개구청과 협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3단계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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