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태권도장 관련 코로나 확진자 50명 발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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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18 [20:59]

 

▲ 무예신문

 
대전 서구의 태권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도안동의 한 태권도장에 다니는 원생과 이들의 부모 50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원생들은 인근 어린이집 2곳과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에 재학 중이어서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이에 대전시는 현재 적용중인 ‘강화된 2단계’에서, ‘강화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적용시점은 ‘강화된 2단계’ 종료시점인 오는 21일 이후로 관련 자치구와 협의해 거리두기 강화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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