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2개월 사회봉사 명령

폭행사건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주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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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09-11-04 [09:51]

대한유도회는 지난달 17일 모 나이트클럽에서 A씨(22, 여)를 때린 혐의로 입건되어 물의를 일으켰던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21, 용인대) 선수에게 2개월간의 사회봉사 징계를 11월 3일 내렸다.

대한유도회는 “왕기춘이 국가대표 합숙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한 데 대해서는 대한체육회 훈련관리지침 제9조, 제26조 2항에 따라 주의 조치하고 폭행사건 및 잠적 등으로 유도인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킨 것에 대해 사회봉사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왕기춘은 합동훈련이 없는 주말 2개월 마다 대한유도회 소속 16개 시ㆍ도 지부를 방문 동호인들에게 무료 강습회를 가질 예정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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