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태권도외교과, 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 1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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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5:23]

▲ 신성대학교 (무예신문)


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 10명이 ‘2021년도 충청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다.

 

지난 3월 27일 서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충청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 선발 오디션에는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기본기술과 개인특기, 면접시험 평가를 통해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신성대는 지난해 우수한 시범공연단 활동으로 우선 선발된 이재수, 조현택 2명과 신규 선발된 8명 등 총 10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2019년 창단된 충남 태권도 시범공연단은 공연을 통해 국기인 태권도와 도(道)의 위상을 높이고 도내 애국지사를 주제로 한 공연으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태권도로 충청남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태권도외교과는 지난해 국가대표 시범단원으로 재학생 5명을 배출한데 이어 이번 성과까지 대학태권도의 최강자로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한권상 교수는 "제자들이 시범공연단 활동을 펼치면서 개인별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태권도 공연의 새로운 선진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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