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파이터’ 권민석 관장, ‘오늘부터 운동뚱’ 김민경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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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04 [17:59]

▲무예신문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 킥복싱 관장이 <오늘부터 운동뚱> 김민경과 만났다.

 

로드FC 권민석 관장은 지난 3일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오늘부터 운동뚱> 50회 킥복싱 편에 출연했다.

 

국내 최연소 킥복싱 챔피언인 권민석 관장은 NSCA(미국 체력학회 체력관리 전문가) 김원근 코치와 함께 김민경을 지도했다. 기본자세부터 펀치, 킥 등 다양한 기술들을 알려주며 김민경의 실력 향상을 도왔다.

 


권민석의 가르침을 김민경은 스펀지처럼 흡수했다. 그동안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여줬는데, 킥복싱에서도 빠르게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에 권민석도 깜짝 놀랐다.

 

특히 김민경은 프론트 킥 훈련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권민석과 함께 출연한 김원근 코치가 몸통 보호대를 착용했지만, 강력한 프론트 킥에 고통을 호소하기까지 했다. 급기야 김원근 코치가 보호대에 수건까지 넣었지만 고통은 여전했다.

 


하이라이트는 권민석 관장의 차례일 때였다. “그렇게 아프다고?”라며 코치의 엄살을 의심하는 권민석 관장이 대신 김민경의 프론트 킥을 받아줬고, 엄청난 위력에 권민석 관장은 날아갔다. 프론트 킥 훈련 전 “조심해요. 날아가요”라며 관장과 코치를 위협(?)했던 김민경의 말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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